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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SNU 팩트체크' 대선 허위사실 공표 무혐의 처분

서울대
서울대[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지난 대선 기간 'SNU(서울대) 팩트체크'가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자유한국당의 고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SNU 팩트체크센터는 서울 남부지검이 지난 7일 해당 사건을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한국당은 지난 10월 31일 19대 대선 기간 'SNU 팩트체크' 활동과 관련해 서울대와 네이버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한국당은 당시 'SNU 팩트체크'가 좌편향 매체 기사를 사실 확인 없이 그대로 인용해 대선 기간 한국당과 홍준표 후보에게 악영향을 끼쳤다고 주장했다.

특히 실제 팩트체크를 시행한 기관은 언론사들이었음에도 마치 서울대가 직접 팩트를 체크한 것처럼 오인하게 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검찰은 'SNU 팩트체크' 사이트와 네이버의 'SNU 팩트체크' 코너에는 팩트체크 주체가 개별 언론사임이 명시돼 있었으며 마치 서울대가 직접 검증한 것처럼 오인할 소지가 있다 해도 의도적으로 허위사실을 적시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대선 기간 네이버와 서울대는 12개 언론사와 협의해 네이버 홈페이지 내에 'SNU 팩트체크'라는 코너를 만들어 각 후보의 발언과 자료에 대한 팩트체크 기사를 다수 게시했다.

kih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3 16: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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