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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아시아 7개국과 공적개발원조 콘퍼런스 개최

(서울=연합뉴스) 정열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16∼1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미얀먀,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을 초청해 아시아 농업발전을 위한 '제1회 공적개발원조(ODA) 라운드테이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농업 ODA 주요 대상국별로 중장기 협력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최초의 회의다. 농식품부는 국가별 전략에 따라 수요자 중심의 효과적인 ODA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콘퍼런스에서는 7개국의 농업부 고위급 관계자와 국제기구 및 국내 전문가들이 해당 국가에 필요한 개발협력 중점 분야를 파악하고 향후 추진할 세부 협력 사업을 논의한다.

농식품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농업 ODA가 원조를 받는 국가를 배려하고 효과적인 사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등의 전문가도 참가해 국제기구의 개발협력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양일 모두 공개 세션으로 운영돼 해당 국가 및 농업 개발협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김경규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의 지원을 받던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한 유일한 국가"라며 "우리나라의 경험이 마중물이 돼 아시아 국가의 농업발전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열린 ODA 국제회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에서 열린 ODA 국제회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passi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5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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