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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오송에 세계 수준 공장 준공

2천100억원 투자…국내 10대 제약사 중 5번째 충북 입주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대웅제약이 청주시 오송에 세계 수준의 공장을 건설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웅제약은 15일 오후 오송 신공장 주차장에서 이종욱 대표, 이시종 지사, 윤여표 충북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한다.

대웅제약은 오송 공장 건립으로 국내 제약사 가운데 충북에 5번째로 입주하게 됐다.

대웅제약은 2천100억원을 투자해 6만6천㎡의 터에 연면적 3만7천㎡ 규모의 공장을 준공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한국 우수의약품 제조기준(KGMP) 인증을 받았다.

이곳에서는 우루사(간 기능개선), 다이벡스정(당뇨병 치료), 알비스정(위염 치료) 등 내용 고형제를 연간 20억정, 전립선암 치료제인 루피어를 연간 60만 바이알을 생산할 예정이다.

또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이 인정하는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에 맞춘 24시간 연속생산과 물류 무인화 시스템을 갖춰 우수한 품질, 가격 경쟁력 등을 확보했다. 전 세계 수출을 겨냥한 포석이다.

대웅제약의 국내 공장 가운데 최대 규모인 이곳은 글로벌 생산기지 역할을 하며 이 회사의 2020년 3조원 매출 목표 달성을 이끌 주역으로 꼽히고 있다.

b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5 10: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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