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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그레인’, 제30회 도쿄국제영화제에서 도쿄 대상 수상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AsiaNet 70937

(도쿄, 2017년 11월 9일 AsiaNet=연합뉴스)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된 제30회 도쿄국제영화제(Toky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IFF)가 마지막 날의 폐막식에서 수상자를 발표하며 막을 내렸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231편의 영화를 상영하고, 63,679명의 영화팬이 영화를 감상했다. 도쿄 대상은 세미 카플라노글루 감독의 ‘그레인’에 돌아갔다. 각 부문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사진: http://prw.kyodonews.jp/opn/release/201711087727/?images)

- 경쟁 부문

도쿄 대상: ‘그레인’ (감독: 세미 카플라노글루)

심사위원 특별상: ‘크레이터’ (감독: 실비아 루지, 루카 벨리노)

감독상: 애드문드 여 (‘AQERAT (위 더 데드)’)

여우주연상: 애들린 디에르미 (‘메릴린’)

남우주연상: 단혁굉 (‘더 루밍 스톰’)

예술공헌상: ‘더 루밍 스톰’ (감독: 둥웨)

WOWOW 각본상: ‘유서나이저’ (각본/감독: 테무 니키)

관객상: ‘트렘블 올 유 원트’ (감독: 오쿠 아키코)

- 아시아 미래 부문

아시아 최고의 미래 영화상: ‘패시지 오브 라이프’ (감독: 후지모토 아키오)

일본 재단 아시아센터의 아시아의 정신상: 후지모토 아키오 (‘패시지 오브 라이프’)

- 일본 영화 스플래쉬 부문

작품상: ‘Of Love & Law’ (감독: 도다 히카루)

- 사무라이상: 작곡가/음악가 사카모토 류이치

- 젬스톤상: 마츠오카 마유 (‘Tremble All You Want’ 여배우), 이시바시 시즈카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여배우), 애들린 디에르미 (‘메릴린’ 여배우), Daphne Low (‘AQERAT (위 더 데드)’ 여배우)

심사위원단장 토미 리 존스는 카플라노글루에게 상을 수여하며, “사람들이 공유하는 신화적 경험을 통해 모든 사람 간의 공통된 이해를 인식하는 이 영화를 보고 감명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동료 심사위원을 칭찬하고, 이들을 가리켜 “아주 똑똑한 영화제작자이자, 사려 깊은 사람들”이라고 언급하며, 제30회 도쿄국제영화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심사위원단이 다양한 국적의 인물로 구성되어 매우 국제적인 성격을 띠었다고 언급하며, “심사위원들이 쓰는 언어가 5가지나 돼 5명의 통역사가 필요했다”면서 “마치 유엔에 온 듯한 느낌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유엔보다 더욱 재미있게 소통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도쿄국제영화제 및 심사위원단의 최종 선택에 대해서도 최종적으로 발언했다. 그는 “영화제는 최상의 경우 영화제작자와 관객을 엄격한 상업적 요구로부터 해방시킨다”라면서 “영화제작자의 목적은 관객의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아니라 개선하는 것이다. 심사위원단을 대표해 말하자면, 우리 영화제작자 모두 겸손하고, 희망에 찬 자세로 여전히 관객에게 충실하게 봉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식 웹사이트:

제30회 도쿄국제영화제: www.tiff-jp.net/en/

자료 제공: 도쿄국제영화제(Toky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IFF)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5 10: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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