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수능 한파' 강원 영하 9도까지 '뚝'…당분간 맹추위 기승

입시 한파 온다…수능일 영하권 추위 기승 (CG)
입시 한파 온다…수능일 영하권 추위 기승 (CG)[연합뉴스TV 제공]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6일 강원도 전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15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수능일 아침 기온은 영서 영하 9도∼영하 5도, 영동 영하 3도∼영하 1도로 평년보다 5∼7도 낮겠다.

낮 기온도 10도 안팎에 머물겠으며 동해안은 바람까지 약간 강하게 부는 등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17일은 차차 흐려져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비는 아침 영서 북부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북부내륙과 높은 산간지역에는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다.

수능일 강원 주요지점 기온예보
수능일 강원 주요지점 기온예보[강원지방기상청 제공=연합뉴스]

비가 그친 뒤 주말부터 기온이 더 크게 떨어져 당분간 맹추위가 이어지겠다.

추위는 23일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풀릴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수험생과 노약자는 체온을 유지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5 10:47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