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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산업대전 대상에 사과 재배 봉화 이병욱씨

과일 산업대전 대상 봉화 이병욱씨[경북도 제공=연합뉴스]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업연합회가 주관한 '2017 대한민국 과일 산업대전'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봉화군 춘양면 이병욱씨가 국무총리상인 대상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씨는 34년간 사과농사를 하고 있으며 해발 500m 고지에서 후지, 홍로 등 품종을 연간 80여t 생산한다.

품질 좋은 과일을 생산하기 위해 전국을 다니며 새로운 정보와 기술을 습득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인근 농가에 기술도 전파한다.

도내 농가 가운데 김천 부항면에서 호두를 재배하는 김현인씨는 우수상, 안동 도산면에서 사과를 생산하는 이호창씨와 영천 신녕면에서 복숭아를 재배하는 김병식씨는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시·도별 일반 과수 7종과 산림 과수 4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와 소비자평가단이 심사해 대표 과일을 선정했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과일 산업대전에서 시상한다.

나영강 경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수상으로 경북 사과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과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 현대화와 과수전문단지 조성 등 사업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5 10: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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