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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거리 찾아간 김동연…"최저임금 인상 부담 경감 노력"

최저임금 인상에 대비한 일자리 안정자금 시행계획 설명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김영주 고용장관, 최수규 중기부 차관 동행

(용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15일 밝혔다.

상권 활성화 노력이 비교적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카페거리를 이날 방문한 김 부총리는 관계기관, 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 아르바이트생 등과 함께한 오찬 간담회에서 이런 구상을 소개했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한 김 부총리는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이달 9일 발표한 '일자리 안정자금 시행계획(안)'을 설명하고 이와 관련한 업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빵집 방문한 김동연 부총리와 김영주 장관
빵집 방문한 김동연 부총리와 김영주 장관(용인=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1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진행된 소상공인 현장방문 및 간담회에서 한 빵집을 방문하고 있다. 2017.11.15
xanadu@yna.co.kr

이들은 국회 예산이 확정되기 전이지만 소상공인들이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일자리 안정자금 시행계획을 먼저 발표한 점이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도록 사회보험 미가입자의 신규 가입 부담을 대폭 줄인 점 등을 설명하거나 안내 자료를 배포하기도 했다.

정부는 소상공인이 느끼는 애로사항이나 정부 지원에 관한 의견 등을 토대로 일자리 안정자금 구상이 차질없이 시행되도록 계획을 보완해나갈 계획이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일자리 안정자금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빠짐없이 지원되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수규 중기부 차관은 일자리 안정자금이 소상공인이나 영세 중소기업에 지원될 수 있도록 지역별 종합설명회 개최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sewon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5 13: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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