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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395명·전남 1천158명 지방세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종합)

광주 체납액 97억원, 전남 845억원

고액 체납
고액 체납제작 김민준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는 15일 개인과 법인 등 고액체납자 395명(개), 1천158명(개) 명단을 각각 공개했다.

광주 체납액은 개인(324명) 76억4천600만원, 법인(71개) 21억원 등 모두 97억4천600만원이다.

개인이 전체 체납액의 78%, 연령별로는 50∼60대가 68%를 차지했다.

개인 최고액 체납자는 김형철 씨로 체납액은 3억8천800만원, 법인은 ㈜리앤뉴홀딩스로 2억3천만원이다.

전남은 개인(837명) 358억원, 법인(321개) 487억원 등 모두 845억원이다.

영암 선박부품 제조 업체의 자동차세(119억원)가 최고액이었다.

시·군별로는 목포(181명) 108억원, 여수(180명) 92억원, 순천(147명) 155억원, 영암(86명) 154억원 등 순이었다.

주요 체납 사유는 부도, 폐업, 경영난, 납세태만 등이었다.

공개 대상자는 지난 1월 1일을 기준으로 1천만원 이상 체납상태가 1년 넘게 지속한 체납자 가운데 6개월 이상 자진 납부와 소명 기회를 줬는데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개인과 법인 체납자다.

명단 공개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의 누리집을 통해 동시에 이뤄졌다.

올해부터는 행정안전부에서 위택스(Wetax)와 시·도 누리집을 연계해 상시 공개하도록 체납자 공개 정보시스템을 개발해 함께 공개한다.

nic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5 14: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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