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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기 차고지' 보조받고 멋대로 용도변경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시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조성된 자기 차고지 239개소(445면)에 대해 실제 사용 여부를 점검한 결과 용도변경 등 사용 목적을 위반한 15개소(19면)를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위반 사항이 경미한 5개소(5면)는 현장 시정 조치하고, 물건 적치로 적발된 10개소(14면)에 대해서는 원상회복 명령을 내렸다.

시는 '자기 차고지 갖기 사업' 보조 대상자에 담장 철거비 80만원, 대문 철거비 70∼180만원, 주차장 포장비 60∼100만원을 지원하고, 최소 10년 이상의 의무사용 기간을 유지토록 하고 있다.

시는 내년에는 올해보다 두 배 증액된 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150개소(300면)의 '자기 차고지 갖기 사업'을 지원하며, 실제 사용 여부를 수시 점검할 계획이다.

ji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5 13: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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