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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크게 흔들' 강원 곳곳 진동 감지…119문의 쇄도

지진에 놀라 대피한 부산 국제금융단지 직원들
지진에 놀라 대피한 부산 국제금융단지 직원들(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 문현 국제금융단지(BIFC)에 근무하는 공기업과 금융기관 직원들이 지진에 놀라 건물 밖으로 대피해 있다. pcs@yna.co.kr

놀란 포항시민들
놀란 포항시민들(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15일 경북 포항시청 앞에서 지진에 놀란 시민들이 거리에서 휴대전화로 뉴스를 검색하거나 가족에게 연락하고 있다. 2017.11.15
shlim@yna.co.kr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15일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 지역에서 난 규모 5.5 지진으로 강원도 곳곳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땅과 건물이 흔들리는 느낌에 화들짝 놀란 시민들은 119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금 지진 난 것이 맞느냐"고 묻는 등 문의전화가 쇄도했다.

강원도 소방본부에는 10분 동안 100건이 넘는 전화가 걸려왔다.

현재까지도 어떻게 된 일인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을 묻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으며 피해신고는 없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건물이 3초간 흔들렸다.",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크게 두 번 흔들거렸다." 등 진동을 느낀 당시 상황을 적으며 지진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있다.

[그래픽] 포항 규모 5.4 지진 발생
[그래픽] 포항 규모 5.4 지진 발생

강릉에 거주하는 김모(50)씨는 "건물이 3초가량 부르르 떨려 주변에서 다들 당황했다"고 말했다.

춘천의 이모(28·여)씨도 "집에서 쉬고 있는데 위아래로 '딱딱딱' 소리가 나면서 침대가 흔들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강원대학교 도서관에서도 진동이 감지돼 학생들이 당황해 밖으로 나오기도 했다.

원주에서는 "컴퓨터가 떨어졌다"는 등 도내 곳곳에서 지진이 감지됐다는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5 15: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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