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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첨성대·석굴암 육안상 이상 없어…피해 파악중"

지난해 10월 경주 첨성대에서 진행된 지진 피해 조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15일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경주 첨성대와 석굴암은 육안상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첨성대, 석굴암, 월성, 쪽샘지구, 분황사에서는 특별한 이상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포항과 경주, 안동, 영덕, 영천, 청송 등지에서 문화재 피해 사례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립경주박물관 관계자는 "건물 내부에서는 지진의 규모가 4.4로 조사됐다"며 "유물에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말했다.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5 15: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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