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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 "월성·고리·울진 원전 안전성 파악 중"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15일 경북 포항시에서 발생한 규모 5.5의 지진이 인근 지역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긴급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대상지역은 월성, 고리, 울진 3곳이며 전남 영광에 있는 한빛원전은 안전성 파악대상에서 제외됐다.

원안위는 지진 발생 1시간 안에 원전의 안전성을 파악해, 보도자료를 내야 하고 발생 1시간 30분 안에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한다.

이 회의에서는 원전 운영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하게 된다.

원안위는 작년 9월 발생한 경주지진을 계기로 원전 수동정지 결정 시간을 4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하는 등 일부 제도 개선과 현장 조치 내용을 담은 '대형지진에 대비한 원자력시설 안전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 9월 기준 이 대책에 담긴 23개 과제 중 9개는 조치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14개는 2021년에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원자력안전위원회 로고
원자력안전위원회 로고[연합뉴스 자료사진]

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5 15: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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