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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하락 마감…5.8원 내린 1,112.3원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글로벌 달러 약세 분위기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5.8원 내린 달러당 1,112.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3.1원 내린 달러당 1,115.0원으로 출발하고서 낙폭을 키웠다.

미국 세제개편안 지연 우려와 뉴욕 증시 하락으로 달러화는 이날 약세를 보였다.

독일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등 여파로 유로화가 강세를 띤 점도 달러화 약세를 부추겼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전날 한국 올해 GDP 성장률을 3.2%로 0.2%포인트(p) 상향 조정한 점은 원화 강세 재료로 작용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전반적인 달러화 약세 영향이 있었고 역외 투자자들의 달러 매도 움직임이 있어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현재 100엔당 983.42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83.94원)보다 0.52원 하락했다.

porqu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5 15: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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