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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영화에 빠져보자" 제3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제3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제3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음식영화를 상영하는 서울국제음식영화제가 오는 16∼21일 서울 메가박스 이수, 아트나인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음식영화제는 음식을 소재로 한 영화를 통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삶의 모습과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는 총 7개 섹션에서 22개국 50편의 장·단편이 상영된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이수에서 올해 홍보대사인 배우 이종혁, 김성은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어 김성호 감독의 '엄마의 공책'이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억척스럽게 동네에서 반찬가게를 하는 엄마 애란과 무능력자로 찍힌 시간강사 아들 규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퓰리처상을 받은 음식 평론가 조너선 골드의 안내로 다양한 인종들이 만들어내는 요리를 통해 로스앤젤레스라는 도시를 엿보는 다큐멘터리 '골드의 도시', 일본 도쿄의 수산물 도매시장인 쓰키지 시장 사람들의 열정과 일본 전통 요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쓰키지 원더랜드' 등이 영화제 기간에 상영된다.

음식을 먹으면서 영화감상할 수 있는 야외 이벤트 '가을밤의 맛'과 영화 상영 후 감독과 유명 셰프, 음식 평론가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토크쇼 등도 열린다.

올해부터 경쟁부문으로 '오감만족 국제단편경선'이 신설됐다. 총 72개국의 625편이 출품돼 예심을 거쳐 총 14개국, 19편의 영화가 본선에 올랐다. 수상작은 대상 300만원, 심사위원특별상 200만원, 관객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fusion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5 16: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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