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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최신 기종 A350 한국 노선 투입

델타항공 A350 델타 원 스위트 [델타항공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델타항공은 오는 19일부터 인천~디트로이트 노선에 차세대 항공기 A350-900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A350 기종의 한국 노선 투입은 북미 항공사 중 델타항공이 처음이다.

델타항공은 인천~애틀랜타 노선에서도 내년 3월 24일부터 이 기종을 운항할 예정이다.

롤스로이스 XWB 제트 엔진 2개를 장착한 델타항공의 A350은 연료 소비량을 25% 줄인 환경친화적 항공기다.

좌석은 델타 원 스위트(비즈니스석) 32석,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프리미엄 일반석) 48석, 메인 캐빈(일반석) 226석으로 구성된다. 델타 원 스위트는 넓은 수납공간과 수면을 돕는 조명이 특징이다.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는 머리와 발 받침대를 조정할 수 있다. 메인 캐빈은 6가지 자세로 조절 가능한 머리 받침과 메모리폼 쿠션이 적용됐다.

6TB 용량의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한국어 더빙 영화 16편, 한글 자막 영화 수백 편을 제공한다.

기내 습도를 높여 피로감을 줄이고 초고속 와이파이와 무료 문자메시지 서비스도 한다.

델타항공은 이 기종에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승무원을 태울 예정이다.

김성수 델타항공 한국지사 신임 대표는 이날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시장과 인천공항의 미래 활용성을 고려해 디트로이트~나리타 노선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A350을 인천 노선에 투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델타항공은 대한항공과의 제휴를 강화해 양사 고객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비행 스케줄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내년 1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개장하면 더 효율적인 연결 서비스와 세계 최고 수준의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수 델타항공 한국지사 신임 대표 [델타항공 제공=연합뉴스]

dk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5 16: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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