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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연 2.177%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국고채 금리가 15일 일제히 하락(채권값 상승)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4bp(1bp=0.01%p) 하락한 2.177%로 마감했다.

5년물과 10년물도 각각 3.7bp, 3.9bp 하락 마감했다.

20년물 금리는 1.2bp, 30년물은 1.9bp 내렸고 50년물은 2.0bp 떨어졌다. 1년물은 0.6bp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박종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기획재정부가 국고채권 매입(바이백)을 취소하면서 금리가 상승했는데 글로벌 금리가 대체로 하락하면서 일부 되돌림이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바이백 취소가 신뢰도에 영향을 줄 만한 일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올해 초과 세수를 계산 중이고 이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던 중 바이백이나 추가 발행 문제를 전체적으로 한번 살펴봐야 한다는 보고를 실무선에서 받았다"며 조만간 초과 세수 문제 전반이나 바이백 혹은 새로 발행할 국채에 관한 계획을 곧 세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5 16: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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