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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3분기 영업익 403억원 2.4%↓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줄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천980억원으로 14.2%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307억원으로 23% 감소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램시마, 트룩시마 등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해외 영업 및 판매를 담당하는 계열사다. 현재 39개의 글로벌 파트너사와 계약을 맺고 116개 국가에서의 유통을 맡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램시마'의 판매 호조로 매출 규모는 확대했으나 기업공개(IPO)에 따른 일시적인 비용 집행이 늘어나면서 수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 트룩시마 등 바이오시밀러가 미국과 유럽 등에서 순항 중"이라며 "파트너사의 주문 후 원료의약품을 완제품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일부 매출이 다음 분기로 지연된 데 따라 4분기에는 매출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천54억원, 영업이익 1천43억원으로 각각 57.8%, 112.2% 증가했다.

jand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5 17: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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