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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한인 세운 포에버21, 일부 매장서 카드결제 해킹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재미 한인이 세운 패션 매장인 포에버21(Forever21)에서 일부 고객의 결제 정보가 해킹된 것으로 드러나 주의가 촉구된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포에버21은 14일(현지시간)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일부 매장에서 결제 카드 정보를 노린 무단 접근 가능성이 있다는 외부 제보가 최근 접수된 데 따라 즉각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포에버21은 보안업체와 함께 조사 중이며, 올해 3∼10월 카드 거래를 대상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포에버21은 그러나 어느 매장이 영향을 받았는지 밝히지는 않았다.

회사는 "일부 매장들에서 암호화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던 때 기기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추후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이 항상 결제 카드 내역을 면밀히 살펴보기를 권장한다"면서 "만약 무단 과금이 발견되면 카드 발급 은행에 통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에버21은 성명에서 "이번 사고가 일어나 유감으로 생각하며, 불편함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으나 피해 조치 계획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포에버21은 미국에 이민한 한인 부부가 1984년 세운 패스트 패션 업체로, 57개국에서 81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포에버21 홈페이지 공지

newgla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5 17: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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