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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측근' 허이팅 중앙당교 부총장 21일 방한

10월 18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공산당 제19차 당대회 개막식 장면[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19차 당대회 설명차…양국 민·관교류 복원의 일환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측근으로 알려진 허이팅(何毅亭) 중국공산당 중앙당교 부총장이 오는 21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방한한다고 외교 소식통이 15일 전했다.

소식통은 "허 부총장이 지난달 열린 중국 공산당 19차 당대회 결과를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 대표단을 이끌고 방한한다"며 "방한 기간 한국 각계 인사와 접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 부총장은 외교부 당국자와도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공산당 최고위 간부들을 교육하는 중앙당교의 2인자인 허 부총장은 시진핑 지도부의 정책 및 이념에 정통한 권위자이자 시 주석의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19차 당대회를 앞두고 중앙당교 소속 학자 9명을 이끌고 '시진핑 사상' 저서를 대필한 작가라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지난달 보도하기도 했다.

허 부총장의 이번 방한은 최근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갈등을 한중 양국이 미봉한 뒤 정부 및 연구기관 사이의 교류를 복원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5 18: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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