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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참치캔 가격 5년만에 인상…평균 5.2% 올려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오뚜기가 참치캔 가격을 평균 5.2% 인상했다.

오뚜기는 지난 1일자로 참치캔 5종의 판매가를 평균 5% 인상했다.

주력 제품인 오뚜기 마일드참치 가격은 3.3% 인상했다. 고추참치, 야채참치 등은 3∼5%대 인상했다. 최대 인상 품목은 오뚜기 참치(150g)로 6.7% 올랐다.

오뚜기가 참치캔 가격을 인상한 것은 2012년 8월 이후 5년여 만이다.

앞서 동원F&B는 지난 1월 말 참치캔 18종 가격을 평균 5.1% 올렸다.

오뚜기 관계자는 "참치 원어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했음에도 이를 감수해왔지만 3∼5% 수준에서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뚜기는 일자리 창출 노력과 사회공헌 활동 외에 식품 가격 동결로 소비자들의 칭찬을 받았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갓뚜기'로 통할 정도로 '착한 기업' 이미지를 쌓아왔다.

'갓뚜기'란 '신'을 뜻하는 '갓'(God)에 오뚜기의 '뚜기'를 합친 말로, 오뚜기를 높이 평가하는 소비자들이 붙인 별칭이다.

지난 7월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들의 대화에 참석 대상으로 선정된 15개 기업에 중견 식품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포함되기도 했다.

doub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5 19: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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