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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검색어 자율심의제도, 美 유력 학회에 소개"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는 네이버·다음 등 국내 주요 포털의 검색어 자율 심의제가 미국의 유명 학회에 처음 소개된다고 27일 밝혔다.

KISO는 네이버·다음·SK커뮤케이션즈 등이 만든 민간 기구로, 주요 포털에 나타나는 불법·음란 검색어를 삭제하는 자율 규제를 맡고 있다.

KISO는 다음달 6∼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에서 열리는 '조정에 관한 모든 것: 온라인 콘텐츠 검토와 관련된 사람들, 정책과 실제- 인간과 기계' 콘퍼런스에 참가해 '한국에서의 검색어 공정성을 위한 자율규제노력'이라는 자료를 발표한다.

KISO 관계자는 "애초 미국은 표현의 자유를 중시하는 전통 때문에 인터넷 게시물이나 검색어에 관한 규제가 없었다"며 "지난 미국 대선 때 가짜 뉴스 문제로 온라인 콘텐츠에 관한 자정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한국 모델에 대한 현지 관심이 커진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27 18: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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