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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삼성반도체 건설현장 노동법 위반 내사 착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반도체 생산라인(평택 1라인) 외경 [삼성전자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평택=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평택 삼성반도체 공장 건설현장의 노동법 위반사례에 대한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평택지청은 건설현장에 제보 현수막을 내걸었으며, 전화나 인터넷 등을 활용한 제보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청 한 관계자는 "국감 등에서 건설현장의 문제점이 제기됨에 따라 현재 확인을 위한 내사 단계로, 혐의가 드러나면 근로기준법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송옥주 의원은 최근 국감에서 삼성반도체 공장 건설현장에서 임금 중간착취, 근로계약서 이중작성 및 임금체불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고, 김영주 고용부 장관은 공사현장의 전반적인 점검에 나서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

평택 삼성반도체 공장 건설현장은 하루 1만5천여명의 건설노동자가 일하고 있다.

jong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29 15: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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