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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소년노동인권센터 예산 삭감…시민단체 반발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남도의회가 청소년노동인권센터 예산을 대폭 삭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충남도의회 규탄 기자회견
충남도의회 규탄 기자회견

충남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는 7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회가 청소년노동인권센터 민간위탁 동의안도 처리하지 않고, 관련 예산도 대폭 삭감했다"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낙선운동을 포함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인권센터는 학교 안과 밖을 모두 아울러 청소년들의 노동인권 침해를 구제하기 위한 전담기구"라며 "운영을 민간에 맡길 수 없다는 것은 인권센터를 폐쇄한다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청소년노동인권센터를 교육청이 직접 운영하라"며 충남교육청이 제출한 '청소년노동인권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부결 처리한 데 이어 지난 5일에는 해당 안건을 심의하지 않고, 예산도 5억원에서 2억원으로 삭감했다.

j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7 17: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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