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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교조 "대전교육청 청렴도 바닥…비리와 전쟁해야"

대전시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시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전지부는 7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7년 공공기관 청렴도에서 대전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최하위권에 머물렀다"며 "청렴도를 개선하기 위한 '자칭' 고강도 대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지만 백약이 무효"라고 지적했다.

대전 전교조는 특히 "소속 직원의 입장에서 해당 기관 청렴도를 평가하는 내부 청렴도에서는 최하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며 "교육청 소속 공무원과 학교현장의 교직원이 피부로 느끼는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고위 공무원과 교장·교감 등 윗선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인사철만 되면 특정 인맥과 학맥을 둘러싼 정실인사 의혹 등 잡음이 끊이지 않는다"며 "결국 청렴도는 설동호 교육감과 교육청의 '비리와의 전쟁' 의지에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7 17: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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