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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동 공관에 국민보호 예방강화조치 지시

"정세변화 등에 따른 치안 악화 가능성 감안"

美 예루살렘 수도선언에 아랍권 '분노'
美 예루살렘 수도선언에 아랍권 '분노'(나불루스<요르단강 서안>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다고 공식 선언한 가운데 7일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요르단강 서안 나블루스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트럼프를 비난하며 시위하고 있다.
bulls@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외교부는 중동 지역 공관에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예방조치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7일 최근 중동지역 정세변화 등에 따른 치안 상황 악화 가능성을 고려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소개했다.

이는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공식 인정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표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중동 곳곳에서 예정돼 이 지역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또 주이스라엘 대사관은 우리 국민보호를 위한 예방적 조치로 홈페이지 안전공지, 한인 비상연락망, 안전 문자메시지,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대상 안내 등을 통해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홈페이지(http://www.0404.go.kr)를 통해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국민들에게 안전에 더욱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7 22: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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