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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北, 안전보장 받고자 북·미 대화 희망…틸러슨에 전달"

북한 김정은, 삼지연군에 신축한 감자가루공장 시찰
북한 김정은, 삼지연군에 신축한 감자가루공장 시찰(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양강도 삼지연군(郡)에 새로 건설한 감자가루 생산공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TV가 6일 보도했다. 김정은의 이번 시찰은 김정일 6주기(12월17일)를 앞두고 이뤄졌다. 백두산 일대인 삼지연군은 북한이 김일성의 '혁명활동 성지'이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출생지로 선전하는 지역이다. 201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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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photo@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북한이 미국으로부터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북·미 대화를 희망하고 있다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러시아 국영 뉴스통신 RIA를 인용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장관급 회담을 계기로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북한의 이 같은 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차관도 지난 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포럼에 참석해 "평양은 러시아와 중국의 안전보장을 원치 않으며 미국의 보증을 원한다"면서 "북한은 미국과의 직접 대화를 바란다"고 전했다.

k02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8 03: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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