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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북본부장에 노병섭 후보 당선

노병섭(왼쪽) 제12대 본부장과 김동규 사무처장 [민주노총 전북본부 제공=연합뉴스]
노병섭(왼쪽) 제12대 본부장과 김동규 사무처장 [민주노총 전북본부 제공=연합뉴스]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민주노총 전북본부 제12대 본부장에 노병섭 후보가 8일 당선됐다. 사무처장은 김동규 후보가 맡게 됐다.

두 사람은 단일후보로 출마했다.

지난달 30일부터 1주일 동안 찬반투표 형식으로 치러진 선거에는 조합원 3만6천598명 가운데 2만599명(56.2%)이 참여했다.

두 후보는 1만8천511명의 찬성(90.0%)으로 당선됐다.

이들의 임기는 내년부터 2020년까지 3년이다.

노 당선자는 "지역과 산업, 정파 등으로 나뉜 노조가 하나의 깃발 아래 모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전북 60만 노동자를 대표하는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jay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8 07: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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