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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지니뮤직과 음원유통 재계약…"舊 음원은 자체 유통"(종합)

SM·JYP는 지니뮤직과 한시적 연장

서울 연세로 '음악의 거리'에 부착된 지니뮤직 회사 로고[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김태균 기자 = 음원 서비스인 지니뮤직은 국내 유명 연예기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신규 음원·음반에 관한 독점 유통 계약을 다시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지니뮤직은 계속 '도매상'으로서 YG의 새 음악 콘텐츠를 타 음원 서비스에 유통하고 수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YG 소속 가수와 그룹으로는 빅뱅, 싸이, 블랙핑크 등이 있다.

YG플러스 CI
YG플러스 CI[YG엔터테인먼트 제공]

단, YG는 이번 재계약에서 유통 음원과 음반을 신규 발매 콘텐츠로 한정하고 앞으로 '투 트랙'으로 음원 유통을 한다고 밝혔다.

YG는 "기존에 발매된 콘텐츠는 자회사인 YG플러스를 통해 유통한다"며 "지니뮤직과의 재계약을 통해 신규 프로모션을 강화하는 동시에 YG플러스를 통해 음악 유통 사업에 진출한다"고 말했다.

지니뮤직은 2012년부터 YG,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3대 기획사의 음원을 독점 유통했으나 지난달 계약이 만료됐다.

이중 SM·JYP와의 유통 계약은 한시적으로 연장이 된 상태다. SM과 JYP 측은 "사업 현안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니뮤직 측은 두 회사와의 재계약 추진 여부에 관해서는 아직 따로 공개할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mimi@yna.co.kr, 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8 15: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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