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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으로 성매매 문제를 돌아본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반(反)' 전시회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성매매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을 사진과 설치작품으로 보여주는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오는 11~17일 망원동 탁갤러리에서 전시회 '반'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진흥원이 5명의 작가와 함께 진행한 '예술로 반(反)성매매'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문화예술을 통해 성매매 문제를 고민할 기회를 대중에게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전시에는 설치작가 윤나리, 사진작가 손상민·전민주, 미디어 프로젝트팀 '둘 중 하나'가 참여했다.

성매매업소 집결지에서 성 구매자의 뒷모습을 촬영한 사진 슬라이드 영상, 성매매에 관한 문장을 담은 42개의 설치물 등이 전시된다.

오는 15일 오후 7시에는 '작가와의 대화'가 열려 참여작가들이 작품 제작 과정과 예술을 매개로 한 사회문제의 해법 등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작가들은 "우리의 작품은 견고한 성매매 문화에 균열을 내기 위한 시도"라며 "작은 시도들이 모여 성매매가 용인되지 않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hisunn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8 10: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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