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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N 여행] 충청권: "달콤하고 쫄깃한 곶감 맛보세요"…논산 양촌서 축제

대전 도심에 대형 트리 불 밝혀, 연말 분위기 물씬…추위는 주춤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12월 둘째 주말인 9∼10일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추위는 주춤하겠다.

논산에서는 곶감축제가 열리고 대전시내에는 대형 성탄 트리가 등장했다.

◇ 눈 또는 비…"교통안전 유의하세요"

토요일(9일)은 대체로 흐리고 새벽 한 눈이 오겠다.

전날 밤부터 내린 눈이 쌓여 1∼3㎝의 적설량을 기록하겠다.

최저기온 영하 6도∼영하 1도, 최고기온 4도∼8도의 분포로 춥겠다.

일요일(10일)은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으로 회복되고 낮에도 기온이 8∼10도로 올라 강한 추위는 없겠다.

서해중부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고 높은 물결이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 '감빛 물든 그리움'…논산서 양촌곶감축제

논산 양촌리에서 곶감 말리는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겨울철 간식 곶감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양촌곶감축제'가 9∼10일 충남 논산시 양촌면 양촌리 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양촌리는 일조량이 풍부하고 선선한 북서풍이 부는 데다 일교차까지 높아 곶감을 말리기에 좋다.

이곳에서 자연 건조된 곶감은 달콤하고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다.

'감빛 물든 그리움, 정이 물처럼 흐르는 햇빛촌'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양촌리의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축제장에는 양촌 곶감 판매장이 열려 맛좋은 양촌 곶감을 살 수 있다.

또 양촌곶감을 활용한 음식 전시회, 향토 음식 판매장 등 먹거리가 풍부하다.

감 길게 깎기, 곶감씨 멀리 뱉기 등 체험 행사에 참여하면 가족과 함께 즐거운 겨울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 곶감차 무료시식, 양촌막걸리 시음회, 감식초 시음회 등도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양촌곶감축제 홈페이지(http://gotgam.nonsan.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 알록달록 성탄 트리 앞에서

대전 도심에 연말 분위기가 물씬 나고 있다.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 중앙광장에 12m의 대형 성탄 트리에 불을 밝혔기 때문이다.

보라매 공원 내 460m의 느티나무 거리에는 화려한 조명까지 설치돼 밤이 되면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느티나무 거리를 걸으며 올 한해를 정리해 봐도 좋겠다.

대전 서구는 이곳을 찾는 이들을 위해 '포토존'을 마련해뒀다.

지난 7일 보라매공원서 열린 트리 점등식[대전 서구청 제공=연합뉴스]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8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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