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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세비 인상분 2천200만원 포항지진 성금으로 기탁

유승민 "피해 커 가슴 아파 자주 왔다…포항 어려움 중앙에 전하겠다"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왼쪽 두 번째)가 8일 포항을 찾아 지진 피해를 본 이재민들에게 써 달라며 소속 의원 11명의 내년도 세비 인상분 2천200만원을 성금으로 전달했다. 2017.12.8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는 8일 경북 포항을 찾아 지진 피해 이재민에게 써 달라며 당 소속 의원과 함께 마련한 성금 2천2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바른정당 소속 의원 11명의 내년도 세비 인상분(2.6%) 전액을 모은 것이다.

유 대표는 "경주지진 때보다 피해가 크고 시민들 복구 노력을 보니 가슴이 아파 자주 왔다"며 "현실과 안 맞는 법과 규정 등 현장 어려움을 듣고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유 대표의 포항지진 현장 방문은 이번이 세 번째다.

유 대표는 포항시청에서 성금을 전달한 뒤 흥해 체육관을 찾아 이재민 애로를 듣고 위로했다.

오후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공항 통합이전 방안과 관련한 정책 토론회에 참석한다.

sh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8 10: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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