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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한중일 정상회의 내년 3월 이후로 늦어질 수도"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연내 개최를 추진해 온 한중일 정상회의가 내년으로 넘어가게 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산케이신문이 8일 전했다.

일본 정부는 2016년 한중일 정상회의 의장국을 맡으면서 회의 개최를 추진해 왔으나 지난해에는 한국의 박근혜 당시 대통령 탄핵 사태 등으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그러나 올들어 한국은 연내 일본 개최에 긍정적이었지만 중국측이 미온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일본 정부가 연내 개최를 포기했다고 산케이가 전했다.

일본 정부는 내년 1월 일본 개최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중국의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열리는 내년 3월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산케이는 전망했다.

특히 중국은 다음주 중국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에 대한 한국측 입장을 타진한 뒤 한중일 정상회의에 대한 입장을 정할 가능성도 있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가운데)와 아베 총리(왼쪽), 리커창 중국 총리
문재인 대통령(가운데)와 아베 총리(왼쪽), 리커창 중국 총리[연합뉴스 자료사진]

choina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8 11: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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