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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고장' 영동 농특산물 무더기 로하스 인증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에서 생산된 포도·곶감·블루베리·아로니아·황금으뜸도라지가 한국표준협회의 농특산물 분야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 또 현재 조성 중인 와인터널은 공공서비스 분야 인증을 획득했다.

영동군 로하스 인증마크 [영동군 제공=연합뉴스]
영동군 로하스 인증마크 [영동군 제공=연합뉴스]

로하스는 건강·환경·사회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기업이나 단체의 제품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2006년 도입된 뒤 해마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올해 인증 제품을 낸 지방자치단체는 전국에서 7곳뿐이다.

군은 농특산물의 경우 친환경 재배면적이 늘고 축제 등과 연계한 관광상품화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와인터널도 자연과 공존하는 지역개발 모델로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영동군이 전국 최고의 명품 과일 생산지라는 점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며 "농민 소득을 높이는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증서는 이달 16일 열리는 2017 영동 곶감축제 개막식에서 전달될 예정이다.

bgi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8 13: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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