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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재난제로 안심도시 만들기' 총력

재해예방 122억원·하천정비 187억원 등 재난 예산 309억원 확보

(부안=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부안군은 내년을 '군민과 함께하는 재난 제로 안심 도시 부안 만들기' 원년으로 정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장 점검하는 김종규(오른쪽) 부안군수 [부안군 제공=연합뉴스]
현장 점검하는 김종규(오른쪽) 부안군수 [부안군 제공=연합뉴스]

군은 사전예방, 상시대비, 신속대응, 안전확보 등 4대 추진전략을 세워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자체로 만들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하천정비사업 187억원, 부안읍 시가지 침수예방사업 120억원, 치도항지구 재해 예방사업 중 설계용역비 2억원 등 재난 관련 예산 309억원을 확보했다.

또 부안읍 선은 소하천에 100억원과 계속사업 지구인 부안 봉덕, 변산 고사·묵정 등 하천 5곳에 총사업비 467억원을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주민이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구축하고 점검을 생활화해 주민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8 14: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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