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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산, '재즈 거장' 존 비즐리와 싱글 발매…콘서트도 개최

(왼쪽부터) 폴 잭슨 주니어, 웅산, 존 비즐리
(왼쪽부터) 폴 잭슨 주니어, 웅산, 존 비즐리[유니버설뮤직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재즈의 거장 존 비즐리와 손잡고 디지털 싱글 '베어 워크'(Bear Walk)를 냈다고 음반유통사 유니버설뮤직이 8일 밝혔다.

올해 그래미상 시상식에서만 2개 부문 후보에 오른 미국 재즈 피아니스트인 비즐리는 영화 '도리를 찾아서', '니모를 찾아서', '007 스카이폴' 등의 음악 작업에 참여했으며, 지난 2월 '평창겨울음악제' 무대에도 오른 바 있다.

이번 싱글은 일본 기타리스트 요시다 지로가 작곡했으며 존 비즐리가 프로듀싱과 피아노를, 벤 셰퍼드가 베이스를, 에릭 발렌타인이 드럼을, 폴 잭슨 주니어가 기타를 맡았다.

록, 펑크, 재즈,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멜로디 위에 웅산의 독특한 그루브(흥)와 스캣(Scat·재즈에서 가사 없이 목소리로 연주하듯 음을 내는 창법)이 펼쳐져 묵직한 맛을 낸다.

아울러 웅산은 오는 1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크리스마스 공연을 할 예정이다.

cla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8 14: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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