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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우리가 바라는 자치분권' 아카데미 열려

(진주=연합뉴스) 경남도는 8일 도청 서부청사에서 '우리가 바라는 자치분권'이라는 주제로 자치분권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려고 마련된 이 날 아카데미에는 도와 시·군 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안권욱 경남도 자치분권자문단 위원은 주제발표에서 우리나라 지방분권 역사와 현주소, 중앙집권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중앙정부가 세입의 80%를 독점하고 있어 지방 재정 악화가 고착화되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분권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정원식 경남대 교수가 진행을 맡은 토크쇼에서는 하선영 도의원, 하민지 경남발전연구원 연구위원 등 6명의 패널이 참여해 각자의 분야에서 느끼는 분권의 필요성과 자치분권을 이룰 방법 등에 관해 토론을 벌였다.

도의원 정책보좌관제 도입으로 집행부 견제, 주민자치교육과 마을기업 운영으로 지역주민 역량 개발 등의 제안이 나왔다.

한경호 지사 권한대행은 "현 정부가 분권에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는 지금 시점이 자치분권을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며 "이를 위해선 내년 지방선거 때 분권개헌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

도는 내년에 18개 시·군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아카데미'를 개최해 분권 필요성에 대해 모든 도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학 취업부서장과 대학생 일자리 창출 회의

(사천=연합뉴스) 경남도는 8일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에서 도내 대학 취업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대학취업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도가 주관해 도내 20개 대학 취업부서장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대학취업지원위원회는 2013년 4월에 구성돼 그동안 31차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과 대학을 연계해 일자리를 마련하는 경남형 기업트랙 추진사항을 비롯해 2018년 청년일자리 관련 추진시책 정보를 공유했다.

어려운 대학 취업상황에 대해 토의하고 대학생 고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강현출 도 일자리창출과장은 "세계적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경남도는 안정적 청년일자리 확보를 위해 도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러한 일자리 시책들은 산·학·관의 협력적 파트너십이 이루어져야만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도는 기업트랙 실무 운영, 권역별 채용박람회, 대학생 취업멘토링 등의 역할을 맡아온 대학취업지원위원회를 통해 도내 대학생 취업에 도움이 되는 시책과 아이디어를 지속해서 발굴해 도정에 접목할 계획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8 14: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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