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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명품쌀 선보인다…'수려한 합천쌀' 출시

(합천=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영호진미 품종의 '수려한 합천쌀'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쌀 재배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부터 합천쌀 명품화 시범사업을 벌여왔다.

현재 영호진미 재배단지 70㏊를 조성했고, 2021년까지는 500㏊로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수려한 자연 경관과 청정지역 이미지에 걸맞은 쌀 생산을 위해 품질 관리에도 힘썼다고 설명했다.

밥맛을 결정하는 단백질 함량에 따라 수매 등급을 매겨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방침이다.

2009년 개발된 영호진미 품종은 남부지역 1모작지에 적합한 중만생종이다. 중만생종은 같은 종류의 작물 중 수확하는 데 상대적으로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작물을 일컫는다.

재배 조건은 다소 까다롭지만 단백질 함량이 6%로 낮아 밥맛이 우수하고 쌀이 맑아 최고 품질로 평가받는다.

군 농업기술센터 측은 "합천쌀이 명품쌀 브랜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합천 농산물 판매를 촉진하는 시너지 효과로도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8 14: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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