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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원, 국립지진방재센터 울산 건립 건의안 마련

강대길 울산시의원
강대길 울산시의원[울산시의회 제공=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강대길 울산시의원은 국립지진방재센터의 울산 건립 촉구 건의안을 8일 발의했다.

건의안은 국립지진방재센터 건립이 문재인 대통령의 울산지역 대선공약이고, 지진 연구기관의 울산 설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기 때문에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강 의원은 "울산은 대도시와 인접했고, 산업과 원전 위험의 직접 영향권에 있을 뿐만 아니라 20㎢의 연약지층 위에 20만 명이 살고 있다"며 "지진과 대형 복합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건의안은 오는 11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청와대, 국회,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8 14: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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