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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 발굴 나선다…전북도-발굴기관 협약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가야문화의 실체 규명을 위해 행정기관과 조사·연구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장수서 발견된 대형 가야 고분[연합뉴스 자료사진]
장수서 발견된 대형 가야 고분[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북도와 호남고고학회를 비롯한 도내 문화유산 조사·연구 10개 기관은 8일 도청에서 '가야 조사·연구 및 전시를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체결했다.

이는 전북 가야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전시활동 등을 통해 정부 과제에 공동대응하고 가야문화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한편 관광 자원화의 토대를 마련하려는 것이다.

앞서 도는 지난달 봉화산 치재에 봉수왕국 전북 가야 기념탑을 세우기도 했다.

전북 가야 탑이 세워진 봉화산 치재는 남원·장수가 맞닿는 경계지역으로 삼국시대 때 백제와 신라 국경을 형성, 영호남 화합의 장소로서도 의미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전북 가야 유물은 지난 1983년 '88고속도로' 건설 공사 때 처음 나왔고 이를 계기로 발굴조사가 시작됐다.

남원·장수를 중심으로 7개 시·군에 690개의 유적(고분 448, 제철 129, 봉수 68, 산성 45)이 분포된 것을 확인됐다.

도는 2019∼2027년 총 5천400억원을 투입해 가야문화 정비와 활용 사업을 추진해 전북 가야를 관광 자원화할 방침이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8 15: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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