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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의 길은'…한림대 경영대학원 포럼

한림대 경영대학원 포럼
한림대 경영대학원 포럼(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8일 오후 강원 춘천시 한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경영대학원 포럼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열렸다. 2017.12.8
conanys@yna.co.kr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한림대학교 경영대학원이 8일 교내 국제회의실에서 '2017 한림대학교 경영대학원 포럼'을 개최했다.

이광재 여시재 원장과 최명희 강릉시장(MBA 2기)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다.

이 원장은 할리우드와 HP, 애플사 등을 예로 들며 지역혁신전략으로 "진입비용·실패비용·창업비용이 낮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술과 인재가 없으면 산업은 없다"고 강조하며 "시·산업체·학교 시스템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지자체가 혁신을 이루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은 우리 모두에게 열려있는 기회이자 위기"라며 "제조업 발전 계기와 다양한 국책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주는 반면 소도시 입장에서는 지역인재 양성을 하기 힘든 딜레마가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기조발표에 이어 백현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팀장(MBA 1기)과 엄명삼 강원도의회 의사관(MBA 4기)도 같은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정재웅 강원도의회 의원(AMP 1기), 박재희 월드케미칼 대표(AMP19)기 등 8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의 나아갈 길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포럼 개최를 축하하고자 김중수 총장과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동문도 참석했다.

한림대 경영대학원은 1995년부터 2년 학위과정인 경영학 석사과정(MBA)과 1년 과정의 특별 공개강좌인 고급경영자관리과정(AMP)을 운영하고 있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8 15: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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