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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야 제맛" 제천 의림지서 내년 1월 알몸마라톤 대회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혹한의 추위에 맞서는 알몸마라톤 대회가 충북 제천 의림지에서 내년 1월 14일 열린다.

제천마라톤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제천시 육상연맹, 금수산 마라톤클럽이 공동주관하는 이 대회는 해마다 전국에서 1천여명의 건각들이 참여하는 겨울철 이색 마라톤대회로 유명하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지난해 열린 알몸마라톤대회의 모습.

이번 대회는 5km(의림지 쉼터∼의림대로 교차로∼의림지 쉼터)와 10.4km(의림지 쉼터∼의림대로 교차로∼제천우체국∼신월 교차로∼북부순환로∼의림대로 교차로∼의림지 쉼터) 구간으로 나뉘어 열린다.

참가 자격은 남녀 제한이 없다. 복장은 참가자 모두 하의는 반바지나 타이츠를 착용해야 한다.

상의의 경우 남성은 탈의해야 하고 여성은 탱크톱이나 스포츠브래지어, 민소매를 입을 수 있다.

종목별 입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을 준다. 완주자 전원에게 메달과 기념품을, 화려한 보디페인팅으로 주목받은 참가자에게는 포토제닉상을 준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제천마라톤조직위원회(www.jecheonmarathon.net)로 하면 된다.

대회 관계자는 "한겨울 영하의 추위를 뚫고 제천 의림지를 배경 삼아 달리다 보면 알몸 마라톤대회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제천마라톤조직위원회(☎043-643-6677)로 하면 된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19 08: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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