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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17명 뒤따라 시민산타 300명… 서울로7017의 크리스마스

서울로 7017 야경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로 7017 야경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시는 23일 오후 4시 서울로 7017 목련마당∼장미마당에서 크리스마스 축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비올리스트 김남중과 트럼펫·트롬본·호른·튜바 등으로 구성된 '70인의 금관앙상블'이 오프닝 공연을 꾸민다.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등 친숙한 캐럴과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다.

오후 4시 15분부터는 시민의 이목을 끌 '산타 코스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전기 카트 썰매를 선두로 산타클로스 17명과 산타 모자를 쓴 300명이 함께 서울로 7017을 행진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산타 모자를 무료로 나눠 준다.

해가 지면 서울로 7017은 평소 푸른 조명이 아닌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빨간 조명으로 한껏 분위기를 띄운다.

서울로 7017의 화분에는 LED로 만든 장미, 튤립, 해바라기 등 조명 1천600여 개가 환상적인 야경을 빚어낸다. 서울스퀘어와 서울로 미디어캔버스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이미지와 영상을 내보낸다.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21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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