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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늘어나는 인천 지하철…검단·송도·청라로 뻗는다

지하철 전철 인천 1호선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하철 전철 인천 1호선 [연합뉴스 자료사진]
1호선 송도 연장, 7호선 석남 연장사업 2020년 완공 눈앞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선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선[인천시 제공=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 지하철 연장사업이 올해 더욱 활발하게 진행된다.

8일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에 따르면 올해 인천에서 벌이는 지하철 연장사업은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 1호선 송도 연장, 서울지하철 7호선 석남·청라 연장 등 크게 3가지다.

1호선 검단 연장은 계양역에서 검단신도시까지 6.9km 구간을 연장하고 정거장 3개를 추가 건설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공사 수행방식을 결정하고 하반기에는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를 마무리한 뒤 기본·실시설계를 발주한다.

작년까지 발목을 잡았던 기관 간 사업비 분담 문제도 해결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총사업비는 7천277억원으로 검단신도시 개발 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가 각 6천557억원, 인천시는 720억원을 부담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2020년 착공,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 연장선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 연장선[인천시 제공=연합뉴스]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 연장사업도 2020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총사업비 1천347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국제업무지구역에서 송도랜드마크시티역까지 820m 구간을 연장하고 정거장 1개를 짓는 사업이다.

지난달 토목 공정률은 34.04%이며 계획 대비 공정률은 112.23%로 목표 공정률을 앞서 가고 있다.

서울지하철 7호선 석남 연장사업 역시 2020년 10월 개통을 앞두고 각종 공사가 쉼 없이 진행되고 있다.

공정률도 지난달 52.09%로 절반을 넘어섰고, 올해 상반기 전기·신호·통신 실시설계 용역 준공에 이어 11월에는 토목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3천779억의 7호선 석남 연장사업은 부평구청역에서 인천지하철 2호선 석남역까지 4.165km 구간을 연장하고 정거장 2개를 짓는 사업이다. 이 사업과 연계해 석남에서 청라까지 7호선을 연장하는 사업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청라 7호선 연장사업이 지난달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올해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수립하고 2021년 착공을 준비할 계획이다.

청라 7호선 연장사업은 석남역 청라국제도시까지 10.6km 구간을 연장하고 6개 정거장을 짓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7천827억원, 시비 5천218억원 등 1조3천45억원으로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는 검단·송도·청라지역 지하철 연장사업으로 지역 철도망이 대폭 확충돼 시민 교통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인천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인천시 제공=연합뉴스]

iny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08 15: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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