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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기내 청소노동자 16일 업무복귀…"임협 잠정합의"

비행기 청소노동자 "파업 중 대체인력 투입은 불법"
비행기 청소노동자 "파업 중 대체인력 투입은 불법"(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지난달 30일 총파업에 돌입한 대한항공 비행기 청소노동자들이 2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조합원 파업 중 대체인력을 투입한 한국공항과 도급업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1.2
tomatoyoo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대한항공 비행기 청소노동자들이 사측과 입금협약에 잠정 합의하고 오는 16일부터 정상 업무에 복귀한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공항비정규직지부는 지난 11일 한국공항 하청 업체인 이케이맨파워와 2018년 임금협약에 잠정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합의서에 따르면 노사는 2018년 최저임금인상분 16.4%를 전액 기본급 인상에 반영하고 남녀 간 임금 격차를 일부 해소하기로 했다.

대한항공 항공기 기내 청소와 세탁 등을 담당하는 이들은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30일부터 총파업에 벌여왔다. 한국공항은 한진그룹 계열회사로, 객실 청소나 화물창고 업무 등을 하도급을 줘 관리하고 있다.

한편 노사가 임금협약에 잠정 합의함에 따라 노조는 당초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 예정이었던 총파업투쟁 결의대회를 취소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는 그랜드 오픈 행사가 열린다.

kih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12 09: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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