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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향토음식 기반 퓨전 음식·편의식 개발한다

제2차 향토음식육성 기본계획 5개년 계획 추진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 향토음식을 기반으로 한 퓨전 음식과 레시피, 편의식(HMR) 개발이 추진된다.

제주도는 향토음식육성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한 5년 단위계획인 제2차 향토음식육성 기본계획을 마련, 2022년까지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추진한 제1차 기본계획에 이어 올해부터 추진하는 이번 계획은 4개 분야 11개 과제로 구성됐다.

향토음식 기초를 마련하고 전통방식을 추구하는 데 중점을 둔 1차 기본계획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현대인 입맛에 맞게 제주 향토음식을 기반으로 한 퓨전 음식과 레시피, 편의식 개발 등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부적으로 제주 향토음식의 발굴·보전 및 육성 분야에서는 잊혀가는 향토음식 발굴 및 원형 보존, 분야별 명인 발굴 및 육성, 제주 향토음식의 학술 가치 정립 및 육성 등의 사업을 전개한다.

제주 관광의 경쟁력 있는 대표 콘텐츠로 음식관광을 육성하기 위해 음식관광 자원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존의 각종 축제와 연계한 음식관광 관련 축제도 개발한다.

고부가가치 창출 분야 사업으로 1·2·3차 산업의 유기적인 융·복합 체계인 6차 산업 구축, 다양한 계층 선호에 맞춘 새로운 캐릭터 및 상품 개발, 생산지와 소비자를 연결한 제주 향토음식 기반 간편식 개발 등을 추진한다.

제주 향토음식점을 발굴해 지정하고 이를 정기적으로 지도·관리하고,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민·관·학 협의체 구성 등도 진행된다.

김윤자 도 식품원예특작과장은 "2차 계획을 통해 제주 고유의 전통음식과 문화, 식재료 등을 재조명하고 음식관광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kh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14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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