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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아시아 3대 공항 화장품·향수매장 완성"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점 18일 개장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신라면세점은 오는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화장품·향수 매장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이로써 세계 면세점사업자 중 유일하게 인천국제공항 1·2여객터미널,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제1∼4터미널,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등 아시아 3대 국제공항에서 화장품·향수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화장품과 향수는 면세점의 핵심 품목으로 꼽힌다. 지난해 인천공항 면세점 매출 가운데 화장품·향수 매출이 3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신라면세점은 연내 홍콩 첵랍콕 공항점을 정식 개장하면 해외 매출만 1조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공항 2터미널점은 고객 동선과 체류 시간 등의 데이터를 활용해 매장을 구성했다.

매장 외관 디자인은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고객 친화적인 이미지로 구성했으며, 2터미널 면세매장의 표준 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신라면세점은 전했다.

2터미널 신라면세점 매장 규모는 약 2천100㎡(약 635평)로 110여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전체 면적 중 360㎡(약 108평)는 공항 최초로 에스티로더, 디오르, 랑콤, 샤넬, SK-II, 설화수 등 6대 브랜드의 플래그십 매장으로 조성했다.

이밖에 대형 LED 화면에 ICT(정보통신기술) 기술을 접목해 신상품을 소개하는 '디지털 뷰티 바', 3D 메이크업 시뮬레이션을 통해 제품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뷰티 미러' 등 첨단 시설을 마련했다.

인천공항 2터미널 화장품·향수 매장 [신라면세점 제공]

doub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14 09: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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