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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돋보기] 고양이도 등록제 시범사업…"하루빨리 확대 시행을"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정부가 유기·유실 고양이의 수를 줄이기 위해 동물등록제 대상을 고양이로 확대하고 시범사업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나오자 인터넷에서는 이를 환영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동물등록제 적용 대상에 고양이도 추가돼 15일부터 서울 중구를 비롯한 총 17개 지방자치단체가 고양이 동물등록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음 사용자 '동'은 "애완동물은 자녀와 같다. 무한 책임과 애정이 없으면 키울 수 없다"며 고양이 동물등록제를 환영했다.

네이버 아이디 'ning****'는 "하루빨리 확대 시행됐으면 좋겠다"고 찬성했다.

안산에서 고양이를 키운다는 'poss****'도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라고 반겼다.

'ekf3****'는 "이건 너무 기본적인 건데도 아직도 이렇게 느리게 진행된다"며 "물건 사듯 사고 버리는 입양 절차와 동물법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p104****'는 "불쌍한 고양이들 너무 버림받는다. 고양이도 (동물등록제) 필수"라고 댓글을 달았다.

'core****'는 "후속 조치도 있었으면 좋겠다"며 "등록된 동물은 야간 의료지정소를 마련하는 등의 내용도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kek2****'는 "모든 애완용 동물은 선 등록 후 키울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요청했다.

'sola****'도 "법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그래야 무분별한 동물 학대나 유기 방지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달리 'beno****'는 "해야 한다면 하겠는데 정작 길에 버리는 사람들이 저걸 할까?"라며 "(등록제를 하지 않았을 때) 과태료를 제대로 매길 수 있을지"라고 의문을 표했다.

'haru****'는 "다른 나라가 다 부작용 때문에 리콜한 칩 쓰고 제대로 스캔해보지도 않는데 칩만 계속 뿌리면 뭐하나요? 취지는 찬성인데 제발 제대로 시행해주세요"라고 요구했다.

sujin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14 15: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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