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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올스타전 김주성 "올해는 이 자리 못 설 줄 알았는데…"

김주성과 김영기 KBL 총재. [KBL제공=연합뉴스]
김주성과 김영기 KBL 총재. [KBL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2017-2018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프로농구 원주 DB 김주성(39)이 마지막 올스타전에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주성은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출전, 1쿼터 타임아웃 도중 코트 중앙에 나와 팬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2-2003시즌 프로에 데뷔한 김주성이 그동안 프로와 국가대표에서 뛰며 만들어낸 주요 장면이 상영된 이후 마이크를 잡은 김주성은 "올해 이 자리에 못 설 줄 알았는데 팬 여러분께서 (올스타에) 뽑아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0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원주 TG삼보(현 원주 DB)에 지명된 김주성은 이후 16시즌 간 같은 팀에서만 뛰었다.

2002-2003시즌 신인상을 받았고 2003-2004, 2007-2008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올스타전에서는 2007-2008시즌 MVP가 됐다.

올스타전에서 김주성은 신인이던 2002-2003시즌부터 올해까지 16시즌 연속 선발돼 이 부문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 부상 등의 이유로 빠진 2006-2007시즌, 2015-2016시즌을 제외하고 해마다 출전, 올스타전에 14번 나와 이 부문에서도 최다 기록 보유자다.

김주성은 올해부터 마지막 원정경기를 치르는 경기장에서 '은퇴 투어'를 하고 있다.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를 상대로 첫 은퇴 투어를 했고 24일에는 고향인 부산에서 은퇴 투어 두 번째 행사를 치른다.

이날 김주성은 자신의 유니폼을 액자에 담아 김영기 KBL 총재에게 전달했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14 17: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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