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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왕은 버튼·김민수

평창 동계올림픽 주제로 연기한 kt 양홍석은 '퍼포먼스 상'
3점슛 부문에서는 전준범이 2년 연속 우승

팀 동료 위로 날아오른 버튼. [KBL제공=연합뉴스]
팀 동료 위로 날아오른 버튼. [KBL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원주 DB 디온테 버튼과 서울 SK 김민수가 올해 올스타전 '덩크슛 왕'의 영예를 안았다.

버튼은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슛 대회 외국인 선수 부문에서 화려한 비트윈 더 레그스 기술을 선보이며 '덩크 왕'에 뽑혔다.

제임스 켈리(LG)와 결승에서 맞붙은 버튼은 1라운드에서 공중에서 날아올라 공을 다리 사이로 빼낸 뒤 원핸드 덩크슛을 작렬,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50점 만점을 줬고, 50명의 팬이 심사하는 팬 투표에서도 36표를 받아 68점을 획득했다.

팬 투표는 1표를 0.5점으로 계산한다.

버튼은 그에 앞서서도 공중에 높게 튀어 오르게 한 공을 공중에서 잡아 한 바퀴 돌며 덩크슛으로 꽂아넣었고, 예선에서는 팀 동료 서민수를 뛰어넘어 덩크를 작렬하는 등 단연 돋보이는 개인기를 자랑했다.

김민수. [KBL제공=연합뉴스]
김민수. [KBL제공=연합뉴스]

앞서 열린 국내 선수 덩크슛 대회에서는 김민수가 딸과 함께 나와 우승했다.

김민수는 딸로부터 건네받은 공을 드리블해 들어가며 골밑에서 360도 회전 후 원핸드 덩크슛을 터뜨려 61.5점을 획득, 같은 팀 동료인 최준용의 57.5점을 따돌렸다.

덩크슛을 선보인 뒤 김민수는 딸과 함께 심사위원들에게 초콜릿을 전달, 폭소를 자아냈다.

김민수가 올스타전 덩크슛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 kt 신인 양홍석은 예선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모형 성화봉을 들고 나왔고, 연기를 마친 뒤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합니다'라는 현수막을 펼쳐 보여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 팬들에게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와 반다비 인형을 팬들에게 선물, '퍼포먼스 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3점슛 경연대회에서는 전준범(현대모비스)이 결승에서 테리코 화이트(SK)를 20-12로 제압하고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14 17: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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