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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대표 악단' 바르샤바 필하모닉 18일 내한

피아니스트 잉골프 분더 쇼팽 협주곡 1번 협연

피아니스트 잉골프 분더 [빈체로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쇼팽 콩쿠르 결승전과 입상자 투어 공연으로 국내 팬들에도 친숙한 폴란드 대표 악단 바르샤바 필하모닉이 오는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내한 공연을 연다.

2015년 쇼팽 콩쿠르 우승자 조성진 등과 함께 2016년 아시아 투어로 한국을 방문한 지 2년 만이다. 정식 교향곡 프로그램으로 한국을 찾는 건 2004년 이후 14년 만이다.

'쇼팽의 조국'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를 근거지로 1901년 창단된 이 오케스트라는 라흐마니노프, 라벨, R. 슈트라우스, 사라사테 등과 직접 협연했을 정도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한다.

5년마다 열리는 쇼팽 피아노 콩쿠르의 결선 라운드에서 반주를 맡고 있으며, 입상자들과 공식 해외 투어 시에도 이 오케스트라가 동행한다.

이번 공연의 지휘봉은 2013년부터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끌어온 야체크 카스프치크가 잡는다. 파데레프스키 '오케스트라를 위한 서곡'과 베토벤 교향곡 7번 등을 선보인다.

협연자로는 2010년 쇼팽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한 오스트리아 출신 피아니스트 잉골프 분더가 나선다.

당시 협주곡상, 특별상까지를 휩쓴 그가 2위에 그치자 심사 공정성을 둘러싼 격론이 벌어지며 1위보다 더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연주자다.

그는 특기인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5만~17만원. ☎02-599-5743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14 1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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